강유경, 박우열과 데이트서 깜짝 플러팅…"우리 집 초대해야 할 것 같아" ('하트시그널5')

[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강유경이 박우열과의 ‘카풀’ 데이트 중 오가는 대화 속에서 미묘한 설렘을 드러낸다.

1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자들이 ‘닉네임 데이트’를 진행하고, 김성민-김민주와 박우열-강유경이 소소하지만 설렘 가득한 ‘카풀’을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모습이 펼쳐진다. 특히, 15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후반부를 맞이한 입주자들의 내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선공개 영상에서 최소윤은 정준현, 김성민, 박우열, 김서원이 모인 거실에서 “남은 기간 동안, 오빠의 마음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라고 김성민에게 질문한다. 김성민은 “사실 난 아직도 선택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언제든 바뀔 수는 있지”라고 솔직하게 대답한다. 이에 김서원은 “그래서 초반 10일보다 후반 10일이 더 중요해”라며, “나 뒷심 있는 남자야. 진짜 슬로우 스타터야!”라고 강조해 모두를 웃음짓게 한다. 하지만 이들의 진심 어린 대화는 여자 방에까지 전달되어 혼자 있던 김민주를 생각하게 만든다.

다음 날 아침, 김민주는 김성민과 출근길 카풀을 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민주는 김성민에게 “오빠한테 맛있는 거 해주고 싶었는데”, “나중에 내가 만든 프렌치토스트 포장해서 줘야겠다”고 달콤하게 말한다. 김성민은 활짝 웃으면서도 “난 너무 행복하면 급제동을 한 번 걸게 된다. 이게(행복이) 끝나면 어떡하지, 겁이 나서…”라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김민주는 “오빠가 ‘시그널 하우스’에서 너무 행복하구나?”라며 공감하고, “난 이거 끝나고 나서가 더 기대되는데”라고 김성민과 일본에서처럼 자전거를 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박우열과 강유경 역시 카풀을 통해 로맨스의 온도를 높인다.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나중에 데이트할 때, 너의 장소도 궁금해”라고 묻고, 강유경은 “내가 자주 가는 곳? 우리 집으로 초대해야 할 것 같은데?”라며 너스레를 떤다. 달달한 케미 속에서 강유경은 “도착 예정 시간이 계속 늘어나네?”라며 박우열을 염려한다. 박우열은 “오히려 좋아. 일부러 길 다른 쪽으로 간 척 해야겠다”며 웃으며 티키타카를 완성한다.
김민주·김성민, 강유경·박우열의 설렘이 묻어나는 카풀 데이트는 1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채널A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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