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활약 중인 이기혁, K리그 5월 이달의선수상 수상
이상필 기자 2026. 6. 16. 14:05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 중이 이기혁(강원)이 5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이기혁이 5월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달의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11, MVP에 선정된 선수를 대상으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를 수상자로 결정한다.
이번 5월 이달의선수상에서는 김대원(강원), 김형근(부천), 이기혁, 티아고(전북)가 후보에 올랐고, 이기혁이 합산점수 32.08점을 받아 같은 팀 김대원(29.56점)을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기혁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며, 올 시즌 동안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를 부착하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한편 이기혁은 현재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이며, 지난 12일 체코전에 선발 출전해 한국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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