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 "조인성·차태현 대표님, '참교육' 잘봤다 응원…축하해주셨다"[인터뷰①]

김현록 기자 2026. 6. 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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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기주. 제공|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참교육'의 배우 진기주가 소속사 대표 조인성 차태현이 칭찬했다며 반응을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공개한 배우 진기주가 16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진기주는 교권보호국 유일의 여성 감독관 임한림 역을 맡아 김무열 이성민 표지훈 등과 호흡하며 극을 이끌었다. 뛰어난 전투력과 사명감을 겸비한 특수부대원 출신 감독관의 카리스마와 엉뚱함을 표현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진기주는 "작년에 진짜 열심히 만들었던 작품이다. 공개될 때까지 기대도 많이 했따. 다행히 많이 사랑해 주시고 주변 연락도 많이 받고 있다. 감사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조인성과 차태현이 대표로 있는 베이스캠프컴퍼니 소속인 진기주는 조인성 차태현의 반응에 대해 "대표님들이 정말 빠르게 보시고 연락을 주셨다. 두 대표님 다 잘 봤다고 해 주시고 잘 봤다로 해주시고 잘했다고 응원을 해 주셔서 좋았다"고 언급하기도.

특히 '참교육'이 한국은 물론 글로벌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데 대해서도 두 대표가 반색힜다면서 "그렇게 순위가 잘 나온 다음에는 전화주셔서 축하한다고 해 주셨다"고 웃음지었다.

진기주는 "교권국 4인방 촬영할 때 너무 좋았다. 같이 있을 때도 좋았다. 성민 선배님은 주로 실내에 계시기 때문에 셋이 야외에 갈 때도 너무 좋았다. 모니터룸 뒤에 무열 선배님 앉아 있고 지훈이 앉아 있을 때 무열 선배가 옆에 있으면 너무 든든했다. 지훈이는 분위기를 잘 풀어줬다. 다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했다.

이어 "저희끼리 팀워크가 좋았고 사이가 좋았고 서로 믿어주는 마음이 컸다고 느끼면서 찍었다. 그건 잘 담긴 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만족해 했다.

진기주는 캐릭터에 푹 녹아든 모습으로 '인생캐'라는 호평을 얻기도 했다. 그는 "그런 단어가 너무 좋은 말이다. 그런 말을 들을 수 있으면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열심히 하기도 했고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번 작품은 공개 이후 3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 글로벌 1위에 등극하는 등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2주차 1위도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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