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들의 진짜 이야기'…SOOP, '협곡 엔터키' 선보여

남정석 2026. 6. 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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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은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프로게이머들의 일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신규 토크 콘텐츠 '협곡 엔터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협곡 엔터키'는 전 프로게이머 출신 스트리머와 현역 선수들이 함께 출연하는 라이브 팟캐스트 형식의 콘텐츠다. 경기 결과와 공식 인터뷰 중심의 기존 e스포츠 콘텐츠와 달리 선수들의 일상, 팀 분위기, 연습 과정, 경기 뒷이야기 등을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MC로는 전 프로게이머 출신 스트리머인 '칸' 김동하와 '프린스' 이채환이 참여한다. 키움 DRX, T1, DN 수퍼스, BNK 피어엑스 등 SOOP과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LCK 구단 소속 선수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프로 생활을 경험한 전직 선수들이 진행을 맡아 현역 선수들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내고, 경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업계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SOOP은 전했다.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만큼 시청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선수들과 직접 소통할 수도 있다. '협곡 엔터키'는 키움의 리치(이재원), 윌러(김정현) 편을 시작으로 SOOP 파트너 게임단 선수들이 출연하는 에피소드를 오는 7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모든 방송은 SOOP LCK 공식 방송국에서 생중계 되며, 주요 하이라이트 영상은 공식 방송국과 신규 유튜브 채널 'SOOP 파트너게임단'을 통해 제공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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