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기부만 25억↑’ 임영웅, 생일 맞아 고려대의료원에 2억 통 큰 기부
이하나 2026. 6. 16. 13:43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임영웅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6월 16일 고려대의료원에 따르면 가수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 내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의미 있는 곳에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영웅은 자신의 생일, 재난 구호 등에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사랑의 열매 누적 기부액 23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호우 피해 이재민 지원 등에 동참했으며 지난 1월에는 유니세프가 진행하는 이벤트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투)를 개최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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