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종영을 하루 앞두고 '충격' 전개로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든 드라마가 있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지난 15일 방송에서 7.1%(이하 전국 유료 가입 가구 기준, 닐슨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굳건한 콘크리트 시청층을 증명했다.
11회에서 강성재(박지훈)는 군급식 요리 대회의 다이내믹한 여정을 이어갔다. 그는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캐릭터의 내면을 잘 표현하며, 동료들과 협력해 요리를 완성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통해 성숙함을 완벽하게 드러냈다. 이로 인해 강성재는 요리 대회의 1라운드에서 소초원이자 병장 윤동현(이홍내), 상병 김관철(강하경)과 팀을 이루어 요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공동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시간 내에 퀘스트를 성공하지는 못해 그는 급작스럽게 '요리사 상태창'이 소멸, 그동안 쌓아온 모든 요리 스킬과 레시피를 잃게 되는 불상사를 겪었다. 이런 상황에서 1대 1 개인전 요리 대결을 하게 된 것. 상대는 만만치 않은 상대, 간부식당의 이호영이다. 박지훈은 이 상황에서 강성재의 혼란과 당혹감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불러일으켰다. 취사병의 경계를 넘나들며 스스로 일어설 준비를 해야 하는 강성재가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하게 될 지 마지막 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마지막 12회는 16일 오후 8시 50분 tvN과 티빙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