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역 이산화탄소 방출…대피, 인명피해 없어
송태희 기자 2026. 6. 16. 12:0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 (사진=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6호선 안암역에서 소방점검 중 이산화탄소(CO₂)가 방출돼 승객과 역무원 등이 대피하고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1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안암역사 지하 1층 내 변전소에서 소방 점검 과정 중 이산화탄소가 방출됐습니다.
공사는 가스가 역사 내부로 유입되자 역사 내 인원을 모두 대피시키고 역사 이용을 통제했습니다. 또 양방향 열차를 무정차 통과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이산화탄소가 모두 배출된 뒤 안전을 확인한 공사는 오전 11시 1분부터 열차 운행과 역사 운영을 정상화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전·SK하닉 임원도 던졌다…신고가 찍자 '팔자' 4배 쑥
- 취업 미끼로 중고차 대출 유도…교묘한 대출금 가로채기
- 17억 쓰려다 172억?…아파트 경매 황당 낙찰
- 일하면 깎던 국민연금, 월 519만원 벌어도 안 깎는다
- "수익 보고 팔았는데 손실"…한투증권 오표기 일파만파
- 서울 버스도 고령층 무임승차?…연 1천억 부담은 나몰라라?
- 美·이란, 종전 MOU 전자서명 완료…해협개방 등 쟁점 산적
- 알뜰폰도 1만원대 무제한?…과기부 '데이터 안심옵션' 전면 확대 추진
- '개인정보 유출' 듀오 손배소 1천여명 참여…티빙 9만명 넘어
- 환율 불안 대비 '외화실탄' 보강…외평채 20억달러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