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든든한 아빠 다 됐네…아들 유치원 체육대회서 포착→달리기 '1등' ('남겨서뭐하게')

민서영 2026. 6. 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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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태양과 같은 유치원 학부모 인증
출처:태양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안재욱이 그룹 빅뱅의 태양과 같은 유치원 학부모임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54세 늦깎이 아빠인 안재욱은 적극적으로 육아 관련 행사에 참여하고 있음을 털어놓으며 "아이들 엄마 뿐만 아니라 나도 학교 체육 대회 등에 참여한다. 작년에는 달리기 종목도 소화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태양과의 인연을 밝혀 이목을 집중 시켰다. 안재욱은 "태양의 자녀와 우리 집 둘째가 같은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며 "작년 체육대회에서 달리기에 참여했는데, 옆자리에 태양도 함께 달리고 있더라"는 말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태양이 다람쥐처럼 왔다 갔다했다"며 "그래서 (태양이) 달리기 1등. 나는 신발이 벗겨져서 3등을 했다"고 덧붙이며 늦깎이 아빠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유치원 체육대회서 아들 위해 달리는 아빠 태양이라니", "늦깎이라도 열심히 활동에 참여하는 거 보기 좋네요", "원래 이웃 사촌으로 알고 있는데 유치원도 같이 다니는구나", "아빠가 체육대회에서 열심히 해주면 자녀들 사기도 같이 올라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양·민효린 부부와 안재욱·최현주 부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거주중인 이웃 사촌이다. 태양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파르크 한남'은 2023년 180억 원 대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안재욱이 살고 있는 '한남 하이페리온'의 경우 매매가 47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1971년생 안재욱은 지난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 2016년과 2021년에 딸과 아들을 품에 안으며 늦깎이 아빠가 됐다. 1988년생 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낳았다.

출처: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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