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안전보안관 48명 재구성… 내달 본격 가동
“시민안전! 양산안전!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 됩니다.”

양산시가 추가 선발한 안전 보안관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양산시/
양산시는 지역 안전 문화 활동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양산시 안전보안관’(이하 안전보안관)을 재구성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전보안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양산시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에 따라 △생활 속 안전 위반 행위 신고 △양산시가 실시하는 안전 점검 및 홍보 참여 △지역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등 안전 문화 진흥을 위한 전반적인 활동을 주도적으로 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2년이다.
이번에 구성된 안전보안관은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까지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선정한 신규 20명을 포함한 총 48명으로 구성됐다. 안전보안관의 기본 역량 함양을 위해 지난 10일 △안전신문고 활용 △위험 요소 신고·실습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갖추도록 했다.
특히 ‘안전신문고’는 휴대전화에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하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생활·교통·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위험 요인을 촬영해 신고하고 처리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해당 앱을 설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경숙 시민안전과장은 “새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양산시의 안전을 지키고 위험 요소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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