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장은아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출연 소감을 전했다.
장은아는 지난 1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참교육' 8회 돼지 엄마, 다희 엄마 역으로 참여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은아는 '참교육' 출연 배우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극 중 배우 김무열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은아는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신 홍종찬 감독님께 감사 드린다"며 "뮤지컬 무대 첫 데뷔 때 상대 역으로 한 번 만나 함께 무대를 했던 무열이와 13년 만에 다시 만난 것도 제게는 기적 같고 감사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감사한 작품이 많은 사랑을 받아 저도 너무 행복하다"며 "열심히 정진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연기 너무 잘 봤다", "포스가 대단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1983년생인 장은아는 최근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일명 '돼지 엄마' 역을 소화하며 강렬한 연기를 보여줬다. 또 그는 지난해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유흥업소 마담 역으로 출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장은아는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팬들과도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