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 오른다…청년 친선대사 활동 일환
팀 대표해 전 세계 청년들에게 응원 메시지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에 다시 오른다.

이번 행사는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추진해온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 - 포 유스 크리에이티비티 앤드 웰빙’(Going Together - For Youth Creativity & Well-Being, 고잉 투게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슈아는 팀을 대표해 연단에 올라 전 세계 청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행사에는 칼레드 엘에나니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도 참석한다.
앞서 세븐틴은 2023년 11월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 초청받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스페셜 세션을 진행했다. 이듬해 6월에는 유네스코의 첫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돼 국제사회로부터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세븐틴은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 당시 100만 달러를 기부해 ‘세계청년기금’(Global Youth Grant Scheme)을 조성했다. 이후 해당 기금은 음악·예술·스포츠를 매개로 한 청년들의 자신감 및 회복력 강화, 창의적인 청년 공동체 개발, 청년 정신건강 향상 분야 프로젝트 등을 후원하는 데 쓰였다.
세븐틴은 지난해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자선 경매 수익금을 추가로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고잉 투게더’에 참여한 100개 청년 그룹 가운데 우수한 성취를 거둔 10개 팀을 심화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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