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노동위 "한화오션, 급식업체와도 교섭해야"
2026. 6. 16. 09:18
중앙노동위원회가 한화오션을 급식업체 하청 노조인 웰리브지회의 '진짜 사장'으로 인정했습니다.
중노위는 어제(15일) 한화오션이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를 상대로 제기한 재심 신청에 대해 기각을 결정한 초심을 유지하고, 초심에서 유보한 웰리브지회 노조에 대한 사용자성도 인정했습니다.
중노위는 "한화오션이 노조들의 산업안전 및 작업환경 등 근로조건을 실질·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사용자로 인정된다"며 판단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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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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