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공세 막아내고 ‘무실점’…카보베르데 ‘불혹’ 골키퍼 보지냐, SNS 팔로워 5만→300만으로 ‘폭증’[H조는 지금]
박준범 2026. 6. 16. 08:45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스페인을 막아낸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차베스)가 스타덤에 올랐다.
카보베르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스페인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은 카보베르데는 감격적인 첫 승점을 안았다.
애초부터 스페인의 우세가 점쳐졌다. 스페인은 라민 야말을 중심으로 강력한 스쿼드를 구축,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혔다. 카보베르데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7위다. 그러나 스페인은 좀처럼 카보베르데의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다.

스페인은 이날 볼 점유율 74%, 27개 슛과 크로스 40개, 804개의 패스를 시도했으나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유효 슛 7개는 모두 보비냐에게 가로 막혔다.
경기가 끝난 뒤 스페인 선수들은 아쉬움을 삼켰고, 카보베르데 선수들은 이긴 듯이 환호했다.
그리고 보지냐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대회 전까지 5만명이었던 팔로워 수는 300만을 넘겼다. 60배 상승한 수치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엘리야, 핏줄 드러난 뼈마름 근황…“20대인 줄” 반응 쏟아져
- “우웩!” 제시카, 팬들 앞에서 ‘헛구역질’ 논란 일파만파...고약한 냄새 vs 밀린 것
- ‘1기 아나운서’ 장성규, JTBC 회생 절차에 “나를 키워준 곳, 씁쓸해”
- 이영지의 셀프 디스 “넘 싸가지 없게 생긴 듯”
- ‘서가대’ 출격 앞둔 권은비, 멕시코서 핫걸 모드 예열 [★SNS]
- ‘이용규 은퇴 엔딩’ 키움, 코치난 가속화…‘충원’도 어려워→코치들 강제 ‘멀티 포지션’
- 이제훈, 이동휘의 커피차 응원에 “덕분에 에너지 충전”…끈끈한 동료애
- 이혼 19년 만에...유혜정 딸이 공개한 아빠 서용빈 근황 ‘꽃중년 비주얼’
- 치매에 우울증인데...이민우, 母에 육아 맡기고 신혼여행 “철없다” 비판
- “위장 이혼?” 함소원, 진화 욕하다 딸에게 들켜...이호선 교수에 ‘혼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