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한전, 이란전쟁에 의한 조정 마무리 국면…목표가↑'

경수현 2026. 6. 16. 08: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LS증권은 16일 한국전력이 이란 전쟁으로 인해 큰 주가 조정을 거친 상황에서 향후 가파른 가치 복원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채 목표주가를 종전 5만원에서 6만2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전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성종화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연료비 등 영향은 일반적으로 4∼5개월 지연 반영되는 만큼 한국전력의 올해 실적은 상당 수준 감익이 불가피하지만 주가가 전쟁 전보다 40%가량 조정을 받은 상황에서 종전 국면 진입에 따른 가치 복원이 기대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란 전쟁 발발 전까지는 원전 모멘텀 등 한국전력의 실적 방향성이 매우 양호했다며 원전 발전비중 축소도 계획예방 정비가 몰리며 나타난 일시적 현상으로 내년에는 원전 발전 비중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장기적으로 미국의 대형 원전 재건 사업에 대한 참여 가능성 등 해외 원전 시장 관련 막강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v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