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재결합 불참' 강미나, 변우석 차기작 검토 중 박지현과 호흡…쉼 없는 열일 행보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배우 강미나가 '내일도 출근!'을 통해 현실 청춘 직장인으로 돌아온다.
오는 22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강미나는 사랑과 일 사이에서 성장통을 겪는 강노아 역을 맡는다. 박지현, 서인국과 호흡을 맞추며 오피스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극 중 강노아는 사랑 앞에서는 솔직하고 진심을 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이별을 겪으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인물이다. 연애와 일을 오가며 크고 작은 성장통을 겪고, 그 과정에서 점차 성숙해져 간다. 특유의 진정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 인물들과 다양한 관계성을 형성하며 극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강미나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첫 한국 YA 호러물 '기리고'에서 임나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공포와 불안에 휩싸인 소녀의 모습부터 1인 2역을 연상시키는 반전 매력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섬세한 감정 연기와 고난도 액션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기력 재평가를 끌어냈다.
배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최근 결성된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에 불참한 강미나는 차기작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변우석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드라마 '나를 지켜줘'의 주연으로도 낙점돼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돼 일과 사랑에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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