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 유튜브 돈 냄새 맡고 들어와” 발언 후폭풍…빠니보틀 “재밌자고 한 거라고”
최원혁 2026. 6. 16. 07:08
![유튜버 빠니보틀. [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6/ned/20260616070852343njsa.jp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의 유튜브 진출을 두고 한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설전으로 번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15일 빠니보틀은 자신의 SNS에 기사를 공유하며 “저도 돈 냄새 맡고 유튜브 하는 것”이라며 “제발 그만! 재밌자고 한 거라고”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빠니보틀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공개된 ‘구독자수 1950만 명 유튜버들의 고품격 토론의 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나영석 PD와 침착맨, 미미미누, 카더가든, 강민경, 효연, 곽범, 엄지윤 등 대형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빠니보틀은 “여기서 제가 인정할 수 있는 유튜버는 딱 세 명이다. 저, 미미미누, 침착맨”이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가수, 개그맨분들은 본인 분야에서 이미 성취를 이루고 유튜브에 들어와 ‘3루’에서 시작해 놓고 본인이 야구를 잘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며 연예인 유튜버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연예인 분들은 (유튜브에) 돈 냄새를 맡고 들어오신 분들”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장면은 ‘연예인 유튜버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빠니보틀’이라는 내용으로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화제를 모았고, 누리꾼들은 해당 장면을 놓고 “뼈 때리는 일침이다”, “연예인들 발작 버튼 제대로 눌렸다”,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 하는데 지나치게 날이 서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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