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불명예 1위' 흔들리는 원태인, 어느새 28일째 무승…오늘(16일) 팀 3연승 이끌까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수상하다. 6월 흐름이 심상치 않다.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원태인은 1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최근 승운이 없다. 마지막 승리는 5월 19일 KT 위즈전(6이닝 1실점)이다. 이후 28일간 승리가 없다. 29일 두산 베어스전 6이닝 3실점 노디시전, 6월 4일 NC 다이노스전 6이닝 4실점 3자책 패전, 10일 KT전 5⅔이닝 4실점 패전을 당했다.
이상 신호가 보인다. 6월 2경기에서 도합 19피안타를 맞았다. 피안타율은 0.380이다. 6월 10이닝 이상 던진 투수 중 가장 나쁜 불명예 기록이다. 그나마 득점권에서 0.250(20타수 5안타)으로 억제했기에 대량 실점을 막을 수 있었다.


에이스는 연승은 잇고 연패는 끊는 존재다. 최근 삼성은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13-14일 SSG 랜더스전을 모두 잡고 4연속 루징 시리즈에서 벗어났다. 원태인이 화요일 첫 단추를 잘 끼워줘야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다.
앞서 키움전 등판은 두 번 있었다. 4월 25일 경기는 7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패전투수가 됐다. 5월 7일 경기는 7이닝 무실점 승리투수로 복수에 성공했다.
키움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스윕승을 거두고 9위로 도약했다. 특히 서건창(OPS 1.100)과 김건희(1.037)로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키움 선발은 하영민이다. 12경기에서 2승 4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25일 삼성전 5⅔이닝 2실점으로 승리를 챙긴 바 있다. 6월 2경기서 무승 1패 평균자책점 1.69로 상승세이기도 하다.

원태인은 키움을 꺾고 6월 첫 승이자 28일 만에 승리를 챙길 수 있을까.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라인 비키니' 16기 옥순, 임신 아니었다…"다들 오해"
- 'JTBC 회생절차' 날벼락, 장성규 "날 품고 키워준 회사가…" 속상함 토로
- 장원영 '공항 출국 신원확인' 논란, 정부 민원으로 번졌다… "보안 기준 명확히 하라"
- "갈수록 잘생겨져" 성시경, 'BTS 못지않은' 부산 인기
- 결혼 절대 안 한다더니…'사내뷰공업' 김소정, 첫사랑과 웨딩마치
- “37kg 감량” 신동, “누군지 모르겠어” 감탄
- 김선태, 광고주에 버럭 “1억 손해… 대체 소나무 왜 키웠어요?”
- 백지영, ♥정석원 결혼기념일 이벤트에 뽀뽀…"이 맛에 산다" [마데핫리뷰]
- '권상우♥' 손태영, 아들 '41만원' 택시비에 한숨…"비행기 값이네" [마데핫리뷰]
- 우혜준 치어리더 '무반주인데 눈에 띄는 미모' [치얼UP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