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환상적인 어시스트 작렬’ 이집트, 벨기에에 1-0 리드 잡았다(전반종료)

서정환 2026. 6. 16.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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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모하메드 살라(34, 리버풀)의 환상적인 어시스트가 터졌다. 

이집트는 16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루멘필드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G조 1차전에서 벨기에를 상대로 전반전까지 1-0으로 앞서있다.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였던 케빈 더 브라위너와 모하메드 살라가 대표팀에서 적으로 만났다.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더 브라위너는 나폴리에서 뛰고 있다. 살라 역시 최근 리버풀에서 고별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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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는 더 브라위너가 전반 7분 만에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벨기에는 모하메드 살라 봉쇄에 사활을 걸었다. 전반 15분 살라가 공을 잡자 티모시 카스타뉴가 거칠게 반칙하고 옐로카드를 받았다. 경기가 거칠어졌다. 제레미 도쿠가 상대의 거친 백태클을 받고 쓰러졌다. 

선제골은 이집트가 꽂았다. 전반 20분 살라의 패스를 받은 에맘 아슈르가 한 번 공을 잡고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그대로 골대에 꽂혔다. 쿠르트아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골대 구석까지 손이 닿지 않았다. 이집트가 1-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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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는 파상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추가시간 도쿠의 슈팅까지 골문을 벗어났다. 결국 이집트가 전반전까지 1-0으로 리드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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