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600대 공급, 10년간 국내 판매 1위
스마트 산업장비 솔루션 부문


아주대 기계공학과를 나와 대우중공업 건설기계 연구개발실에서 현장을 익힌 채교석 대표는 2009년 창업 이후 단순 장비 유통이 아닌 현장 맞춤형 엔지니어링 솔루션이라는 독자적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타워크레인 한 대의 성능 차이, 사후관리의 신속성 하나가 수백억 원 규모의 플랜트 공기를 좌우하는 산업 현장에서 장비 선정 컨설팅부터 설치·사후관리·부품 조달까지 일괄 제공하는 방식은 K모빌리티 제조 현장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스마트 산업 장비 솔루션의 전형이다.
세계 타워크레인 시장점유율 1위 업체 줌라이언과 기술제휴를 통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 연속 최우수 전략적 파트너상을 수상하며 기술·영업·서비스 전 부문의 탁월성을 공인받았다. 특히 조선소 타워크레인 엔지니어링 분야 최고의 독보적 노하우를 가지고 한화오션·대우건설·포스코이앤씨·한국수력원자력 등 국가 핵심 산업 시설에 타워크레인 600여 대를 공급해 국내 단일 기종 판매 1위 실적을 10년간 유지해왔다. 건설기계기술사·기계안전기술사 자격을 동시에 취득한 대표가 직접 기술 전문성의 기준을 세우고 기업부설연구소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참여로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줌라이언 최우수 협력사 표창으로 기술력과 경영 성과를 공인받았다.
채교석 대표는 “기술과 신뢰로 K모빌리티 산업의 현장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기업으로 계속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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