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선방' 40세 카보베르데 GK 보지냐, 스페인전 평점 1위
이재호 기자 2026. 6. 16. 03:00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무려 7개의 선방을 기록한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가 스페인전 평점 1위에 올랐다.

스페인 축구 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H조 1차전 카보베르데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우승후보 0순위' 스페인은 서아프리카 제주도 면적 2배-인구 52만의 월드컵 출전이 처음인 카보베르데와 2026 월드컵 첫 경기를 가졌다.
모두가 예상했던 스페인의 승리는 없었다. 스페인은 경기내내 두들겼지만 카보베르데의 단단한 수비를 벗겨내지 못했다.
결국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후 축구통계사이트 소파 스코어는 보지냐 골키퍼에게 무려 평점 9.7점을 부여했다. 이는 양팀 통틀어 최고 점수였다. 2위가 스페인의 미드필더 페드리로 9.1점이었다.
또다른 축구통계사이트 풋몹은 보지냐 골키퍼에게 평점 9.0점을 부여했고 이 역시 양팀 통틀어 1위였다. 2위도 스페인 페드리로 평점 8.6점이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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