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청운중, 광영중 완파하고 3연패 시동 걸었다…포항항도중, 전북체육중, 충북예중도 첫 승[여왕기]

강윤식 2026. 6. 15. 23: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청운중이 15일 경남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스포츠케이션 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중등부 1일차 4조 전남광영중과 경기하고 있다. 합천 | 강윤식 기자 skywalk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합천=강윤식 기자] 울산현대청운중학교가 여왕기 3연패 시동을 걸었다.

울산청운중은 15일 경남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스포츠케이션 명품도시 합천에서 펼쳐지는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중등부 1일차 4조 전남광영중학교와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울산청운중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중등부 정상에 섰다. 지난대회에서는 무실점 퍼펙트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 역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첫 경기부터 그 위력을 제대로 발휘했다. 지난대회 득점상에 빛나는 임채민이 공격을 이끌며 전반에만 4골을 몰아쳤다.

후반전에도 울산청운중의 공세는 이어졌다. 6-0 상황에서 후반 57분 상대에게 페널티킥으로 한 점을 내줬다. 그러나 흐름이 크게 바뀌지는 않았다. 6-1의 스코어로 울산청운중이 승리했다.

지난해 준우승을 기록한 경북포항항도중학교 역시 첫 단추를 잘 끼웠다. 강원강릉WFCU15를 맞아 전반 4분에만에 실점했다. 그러나 6번 터진 지유의 동점 골을 시작으로 5골을 터트리며, 5-1의 대승을 거뒀다.

다양한 선수를 활용한 전북체육중학교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 내내 제주서중학교를 압도했다. 주장 최윤서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간 끝에 4-1로 이겼다.

충북예성여자중학교는 경남진주여자중학교를 상대로 2-0 승리를 챙겼다. 같은 시간 펼쳐진 경기서 대전한밭여자중학교를 1-0으로 이긴 부산아이파크U152FC를 따돌리고 3조 1위로 올라섰다. skywalker@sportsseoul.com

▲제34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15일 전적

(중등부) 세종공공 0-1 서울험멜, 제주서중 1-4 전북체육중, 강경여중 2-1 가정여중, 포항항도중 5-1 강원강릉, 부산아이파크 1-0 대전한밭여중, 경남진주여중 0-2 충북예성여중, 경기설봉중 0-1 경기양평, 전남광영중 1-6 울산청운중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