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자립준비청년들에 ‘경제 교육’

배재흥 기자 2026. 6. 1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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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금융교육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금융특강에는 아동양육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 중인 만 22~29세 자립준비청년 200명이 참여하며 그룹 계열사 임직원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 지난 13일엔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캐피탈 임직원들이 보이스피싱 예방, 대출사기 방지, 신용관리 방법 등을 강의했다. 청년들은 앞으로 6개월간 총 12회에 걸쳐 온라인 일대일 맞춤형 금융교육도 받게 된다.

또한 우리금융은 청년들의 저축지원금 혜택도 별도로 마련했다. 6개월 교육 기간 중 청년이 150만원 이상 저축하면 재단이 15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목돈 마련을 돕는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는 “청년들이 건강한 금융 습관을 바탕으로 경제적 자립을 이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재흥 기자 heu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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