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당선자들 "특별시청·시의회 소재지, 시민이 결정해야"
천홍희 2026. 6. 15. 20:40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당선자들은 시청과 시의회 소재지 결정 과정에 시민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당선자들은 오늘(15)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청과 시의회 소재지 결정 과정에 시민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당선자들은 "지난 통합 과정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주민 투표 등 시민 의사를 묻는 과정이 생략된 것"이라며 "특별시청과 시의회 소재지는 시민이 결정할 수 있도록 의견수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통합특별시의회 등 운영 계획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주권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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