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아내 김연아는 모든 면에서 우월한 사람.. 재능+신체기능 남달라" [RE:뷰]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의 우월한 재능을 대신 뽐냈다.
15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선 고우림, 조민규, 손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고우림은 지난 2022년 피겨여왕 김연아와 결혼식 당시 사회를 맡아준 신동엽에 대해 "내가 개인적으로 방송을 많이 다녔는데 형님과 있으면 더 많이 떨린다. 나의 결혼식, 새로운 시작에 앞서 사회를 봐주시고 그때의 기억을 함께한 분이기 때문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내가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김연아와 프로그램을 했었다. 고우림과도 '불후의 명곡'으로 인연이 있었는데 둘이 결혼을 한다고 하고 내게 사회를 맡아 달라고 하니 너무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선 김연아의 남다른 음악성과 타고난 재능도 소개됐다. 손태진이 "김연아의 음악에 대한 깊이가 남다른 게 대회마다 선정하는 곡이 특별하다. 난 특히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선곡한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좋아했다. 보통 자극적인 곡을 고르는데 클래식과 접점이 있는 곡을 택했더라. 어떻게 그런 곡을 찾았나 싶었다"고 말한 것이 발단.
이에 고우림은 "내가 아내와 함께한 시간이 길다면 긴데 아내는 재능과 신체 기능,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평범한 사람들보다 위에 있더라"며 "이를 테면 아내는 감기에도 안 걸린다. 그만큼 건강하다. 은퇴 후 선수 시절만큼 관리를 하고 있지 않음에도 항상 신체가 튼튼하게 갖춰져 있다"고 거들었다. 그 말에 신동엽은 "세계 1등인데 당연할 것"이라고 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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