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지역 어린이집 16개소에 영유아들의 디지털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노트북 20대가 배부됐다.
최근 영광군이 ㈜포유디지탈과 기탁식을 열고 관내 어린이집에 노트북을 전달했다.
전달된 노트북은 영유아들이 놀이와 학습 과정에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경험하고 초등학교 입학 전 기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윤차웅 포유디지탈 지사장은 “미래의 주역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라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를 친숙하게 접하며 꿈과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모현진 영광군청 가정행복과 가족복지팀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유디지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노트북은 교육활동에 소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