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경호원 결혼식서 '깜짝' 포착…'대군부인' 사과 후 첫 근황
문준호 기자 2026. 6. 15. 20:01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한 결혼식장에서 포착됐다.
14일 아역 배우 김태연의 어머니는 공식 SNS를 통해 "울 태연 양의 세상 최애! 아이유 언니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김태연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아이유는 김태연의 작은 선물에 고마움을 표하며 다정한 면모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유와 김태연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함께한 인연이 있다. 두 사람이 참석한 이번 결혼식은 그동안 아이유의 안전을 담당해 온 경호원의 결혼식으로, 아이유는 오랜 스태프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직접 식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이날 결혼식에서 최근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사과한 이후 처음으로 근황이 포착돼 더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4월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 나와 올해 일정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21세기 대군부인' 방영 이후 새로운 앨범 발매와 오는 9월 콘서트 일정에 대해 언급했다. 시기상 아이유는 현재 새 앨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아이유의 향후 컴백 일정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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