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육성 1기 출신' 광주FC, 수원 삼성서 21세 멀티 풀백 장석환 임대 영입

이종균 2026. 6. 1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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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가 임대 영입한 장석환 / 사진=광주FC 제공
잠재력을 일찌감치 인정받은 젊은 풀백이 광주에 새 둥지를 틀었다. K리그1 광주FC가 수원 삼성에서 장석환을 임대 영입한 것이다.

광주FC는 15일 K리그2 수원 삼성 소속 풀백 장석환의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용인시축구센터 출신인 그는 고교 2학년이던 2021년 바이에른 뮌헨의 글로벌 육성 프로젝트 'FC 바이에른 월드 스쿼드' 1기로 선발되며 일찌감치 가능성을 인정받은 자원이다.

성장 곡선도 꾸준하다. 그는 연령별 대표팀에 거듭 발탁됐고, 올해는 AFC U-23 아시안컵에도 참가했다. 2023년 수원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뒤 현재까지 K리그 통산 26경기를 소화했다.

활용 폭도 넓다. 주 포지션은 오른쪽 풀백이지만 왼쪽 풀백과 센터백까지 두루 맡을 수 있어, 광주의 수비진에 다양한 선택지를 더할 전망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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