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2026 드라마 언급 중 "'기리고'가 명작?..타이틀 함부로 붙이는 것 아니야" ('김정난')
최지연 2026. 6. 15. 19:2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김정난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내렸다.
15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김정난이 인정한 2026 드라마 속 '미친 연기력'의 후배들(김성철, 허남준, 이홍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정난은 "상반기에 볼만한 작품이 많아서 지금 고정으로 보고 있는 것만 해도 3,4개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2026년 상반기 드라마를 언급하며 평가를 내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제작진들은 김정난이 좋아했던 드라마를 예상하며 하나씩 맞춰보았다.
김정난은 가장 먼저 '멋진 신세계'를 말한 제작진에 "나의 최애 드라마다"라고 인정, 그 뒤로는 '골드랜드', '기리고',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은밀한 감사' 등을 언급했다.
그러던 중 '기리고'가 명작이라고 생각한다는 제작진에 "'기리고' 다 봤다. 공포물 좋아해서. 명작이라고? 명작까지는... 취향은 존중하는데 나는 그랬다고. 명작의 타이틀은 우리가 함부로 붙이는 게 아니라서"라고 대답했다.
이어 "내가 워낙에 공포물을 좋아해서 눈이 높아. 내가 무섭지 않으면 공포물이 아니야. 그런데 '기리고'는 그닥 무섭지는 않았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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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정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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