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상큼 원피스 vs 시크 슈트…'눈동자' 공식 석상 빛낸 극과 극 패션
박세완 기자 2026. 6. 15. 18:29

배우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 개봉을 앞두고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15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눈동자' 언론시사회에서 지난달 열린 제작보고회와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작품 속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하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이번 작품에서 1인 2역을 맡았다.
지난 제작보고회에서 신민아는 특유의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핑크톤 원피스와 화이트 부츠를 매치해 특유의 사랑스럽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밝은 미소와 부드러운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친근하면서도 로맨틱한 매력을 드러냈다.
반면 이날 언론시사회에서는 신민아는 한층 차분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은은하고 차분한 톤의 메이크업과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도회적이고 성숙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매니시하면서도 세련된 '시크 도도'의 정석이었다.
이처럼 상큼발랄한 미니 원피스 룩부터 시크하고 세련된 슈트 룩까지, 극과 극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신민아의 매력적인 변신이 기대를 모으는 영화 '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한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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