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안지훈 기자)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가 공연 도중 넘어져 고통을 호소했다.
14일 이홍기는 개인 계정에 "절대 맨발로 무대 아래로 뛰지 말기! 너무 아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출처:이홍기
영상 속 이홍기는 무대 상단에서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다가 무대 아래를 향해 뛰어내렸다. 신발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이홍기는 착지 과정에서 충격을 받은 듯 쓰러져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멤버들은 발버둥치는 이홍기에게 다가가 그의 상태를 확인했다. 잠시 뒤 상태가 호전된 이홍기는 곧바로 일어나 다리를 절뚝거리면서도 남은 무대를 이어갔다.
출처:이홍기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오빠 나이가 곧 40이다", "높은 텐션도 좋지만 무리는 하지 말길 바란다", "무대에서 점프하는 게 위험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이홍기
이홍기는 2007년 FT아일랜드로 데뷔한 이후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약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으로도 영역을 확장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7월 5일 '팔레트 페스티벌',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FT아일랜드 with 심포니' 공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