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8월 팬미팅 개최…팬들과 데뷔 10주년 기념

(MHN 박선하 기자) 그룹 NCT DREAM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호텔 콘셉트로 꾸며진 팬미팅을 통해 지난 10년의 추억을 돌아보는 가운데, 마크의 탈퇴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린다.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NCT DREAM이 오는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NCT DREAM 10TH ANNIVERSARY PARTY 'THE SWEET DREAM HOTE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오는 8월 25일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팬들과 기념일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NCT DREAM은 지난 10년 동안 시즈니(공식 팬덤명)와 함께 쌓아온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보는 것은 물론, 새로운 추억까지 선물할 예정이다.
행사는 '호텔'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된다. 멤버들은 호텔 직원으로 변신해 VVIP 고객인 시즈니를 맞이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무대를 비롯해 다채로운 토크와 게임 등 팬들과 직접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기대를 모은다.
티켓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23일 오후 8시 국내 팬클럽 선예매가 시작되며, 24일 오후 8시에는 글로벌 팬클럽 선예매가 이어진다. 일반 예매는 26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한편, 이번 팬미팅은 멤버 마크가 팀 활동을 종료한 이후 처음 열리는 팬미팅이기도 하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마크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고, 마크는 모든 NCT 활동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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