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화성 윤현필 코치, 심판 폭언으로 출장정지 2경기

김진엽 기자 2026. 6. 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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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금 300만원도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 엠블럼 깃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상벌위원회를 열어 K리그2 화성FC의 윤현필 코치에게 징계를 내렸다.

연맹은 15일 "제4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화성 윤현필 코치에 대한 출장정지 2경기와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윤 코치는 지난 6일 열린 K리그2 15라운드 화성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경기 중 심판의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 및 폭언으로 퇴장당했고, 경기 종료 후에도 주심에게 판정에 대한 항의를 이어갔다.

연맹은 "K리그 상벌규정은 코칭스탭이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 난폭한 불만 표시 등을 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출장정지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징계 수위 배경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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