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8월 완전체 컴백·데뷔 12주년 팬콘 개최
황소영 기자 2026. 6. 15. 17:47

레드벨벳(Red Velvet)이 올여름 완전체 활동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레드벨벳은 8월 새 앨범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4년 발표한 '코스믹(Cosmic)' 이후 약 2년여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활동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컴백 소식과 함께 팬들과 특별한 만남도 예고했다. 레드벨벳은 공식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팬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팬콘은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2026 레드벨벳 팬콘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이라는 타이틀로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그룹의 대표곡 무대는 물론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첫 공연이 열리는 8월 1일은 레드벨벳의 데뷔일과 맞물려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데뷔 12주년을 기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한 국내 선예매는 6월 18일 오후 8시에 시작되며, 글로벌 팬클럽 선예매는 6월 22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6월 23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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