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15일 최고위 소집… 서울 전체 선거 소청 방안 논의
박지윤 기자 2026. 6. 15. 17:32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 선거 전체에 대한 재선거 요구에 나설지 검토합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오후 5시 30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서울 지역 선거 전반에 대한 재선거 소청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마련된 '원포인트' 회의입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당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지는 사태가 발생한 점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는 17일까지가 선거소청을 낼 수 있는 기한이고, 선거소청을 내야 (선거무효) 소송을 낼 수 있다"면서 "최고위에서 논의해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 대표는 "서울시 전체 선거를 문제 삼을 수도 있고, 분리해서 몇 개만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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