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FC 윤현필 코치, 심판 판정 항의·폭언으로 징계… 2경기 출장정지·제재금 300만 원
임정훈 기자 2026. 6. 15. 17:10
<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화성 FC(이하 화성) 윤현필 코치가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제4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윤현필 코치에게 출장정지 2경기와 제재금 300만 원의 징계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사유는 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와 폭언이다. 윤현필 코치는 지난 6일 열린 K리그2 15라운드 화성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에서 경기 중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했고, 폭언으로 퇴장당했다.
문제는 퇴장 이후에도 이어졌다. 윤현필 코치는 경기 종료 후에도 주심에게 판정에 대한 항의를 계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K리그 상벌규정은 코칭스태프가 심판 판정에 과도하게 항의하거나 난폭한 불만을 표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출장정지 등의 징계를 내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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