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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가세연' 매출 17억→43억 껑충…압구정·서초 아파트까지 100억 자산 ('스트레이트')

민서영 2026. 6. 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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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개인 자산 100억대 밝혀져
출처:MHN DB

(MHN 민서영 기자)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대표 김세의가 구속된 가운데 그의 개인 자산 규모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가세연의 수익 구조와 함께 김세의 개인의 자산을 짚으며 규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유튜버 은현장은 김세의가 축적한 부에 대해 "1-2년 전부터 김세의는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면서 "특히 타인이 코인 이야기를 할 때는 때려잡던 김세의가 언제부터인가 코인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라고 실태를 폭로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연 50억 원 상당의 매출을 벌어들인 김세의는 서울 압구정동과 서초동에 2채의 아파트를 보유, 부동산 자산만 1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배우 김수현이 김세의를 상대로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공개된 자산으로 아파트 2채는 모두 가압류된 상태다.

무차별적 폭로로 인해 막대한 부를 쌓은 김세의에 대해 서강대 신문방송학 교수 유현재는 "김세의가 '이 사회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된다'는 가치를 무너뜨렸다"며 "(김세의로 인해) 사람들이 어떤 특정한 사안에 대해 진실인지, 조작된 것인지 관심도 없는 지경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가짜 뉴스를 무분별하게 퍼뜨리는 것 자체가 큰 범죄인데 이게 만행처럼 벌어지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법적으로 강력하게 제재해야 더 큰 범죄가 생기지 않는다", "플랫폼이 할 수 없다면 나라가 나서서라도 막아야 한다", "지금까지 아무런 규제가 없었다는 것 자체가 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방송에 따르면 가세연은 지난 2018년 7월 채널 개설 이후 17억 6000만 원에서 매출이 2020년 43억 5000만 원까지 두배 넘게 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당시 가세연은 전 세계에서 '슈퍼챗' 일명 후원을 가장 많이 받은 채널 1위에 이름을 올렸던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MBC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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