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투표용지’ 국정조사 계획서 18일 처리 공감대…원 구성은 이견

최민영 2026. 6. 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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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가 열릴 경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계획서를 의결하자는 데에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15일) 여야 원내 지도부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국회 본회의 일정이 최종 확정된 건 아니라면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은 18일을 목표로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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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가 열릴 경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계획서를 의결하자는 데에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다만,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는 원 구성 협상에서는 법제사법위원장 배분 등을 두고 이견이 여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15일) 여야 원내 지도부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국회 본회의 일정이 최종 확정된 건 아니라면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은 18일을 목표로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국조특위 위원 구성과 위원장 선임 등은 국민 눈높이에 맞춰 여야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조사한다는 메시지를 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국정조사를 하면서 특검까지도 같이 가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라고 말했습니다.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민주당은 오는 18일 본회의가 열린다면 원 구성까지 마무리하자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계획서 채택부터 하고, 원 구성 문제는 좀 더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22대 국회 후반기 법사위원장과 주요 경제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야 원내 지도부는 내일도 회동을 갖고 관련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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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기자 (my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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