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막강 화력으로 튀니지 5-1 대파…네덜란드·일본 제치고 F조 1위로[F조는 지금]

박준범 2026. 6. 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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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몬테레이=신화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스웨덴이 ‘죽음의 조’에서 가장 먼저 승리했다.

스웨덴은 1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서 튀니지를 5-1로 꺾었다. F조에서 가장 먼저 승리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네덜란드와 일본이 2-2 무승부를 거뒀다.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은 스웨덴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성적 덕에 유럽 플레이오프에 출전해 우크라이나, 폴란드를 차례로 꺾고 가까스로 북중미행에 성공했다.

스웨덴은 전반 7분 만에 기선 제압했다. 튀니지 골키퍼의 클리어링 미스를 요케레스가 오른발로 밀어 넣었는데 재차 막혔다. 이를 아야리가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0분에 추가골까지 터트렸다. 이사크의 오른발 슛으로 격차를 벌렸다. 튀니지는 전반 43분 오마르 레키크의 득점으로 만회했다. 하지만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스웨덴은 후반 14분 이사크의 패스를 요케레스가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후반 39분에는 마티아스 스반베기가, 추가시간에는 아야리가 득점해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스웨덴은 오는 21일 네덜란드와 2차전을 치른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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