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사랑상조, 홍콩-마카오·일본·대만 3개국 크루즈 8일 출시…따뜻한 겨울 여행 선봬

이원지 2026. 6. 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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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와 일본, 대만을 한 번에 즐기는 다국가 크루즈 여행
12월 온화한 기후 속 연말 해외여행과 크루즈 휴양을 동시에
부모사랑상조.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부모사랑상조가 2026년 12월 5일과 2027년 12월 14일 출발하는 '홍콩·마카오·일본·대만 3개국 크루즈 8일'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상품은 홍콩과 마카오를 비롯해 일본 오키나와, 대만 타이페이까지 한 번의 여행으로 둘러볼 수 있는 다국가 크루즈 일정으로 구성됐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홍콩으로 이동한 뒤,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약 17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스펙트럼 호'에 승선하게 된다.

이번 크루즈 여행의 가장 큰 특징은 홍콩·마카오와 일본, 대만 등 인기 여행지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항공과 크루즈, 해외 관광을 결합한 일정으로 이동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 일정 기항지 관광과 전용 차량, 현지 가이드, 식사가 포함돼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전 일정 동행해 크루즈 여행이 처음인 고객도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겨울철 출발 일정임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의 지역을 방문한다. 홍콩과 마카오, 일본 오키나와, 대만 지역은 12월 평균 기온이 약 15~25도 내외로 쾌적해 국내의 추운 겨울 날씨를 벗어나 따뜻한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연말 시즌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운 야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가족 여행은 물론 부모님을 위한 효도 여행 상품으로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여행에 나서는 스펙트럼 호는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를 대표하는 선박 가운데 하나로 다양한 레스토랑과 공연장, 수영장, 스포츠 시설, 쇼핑 공간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기항지로는 홍콩을 시작으로 일본 나하(오키나와), 대만 기륭(타이베이), 마카오 등이 예정돼 있다. 홍콩의 화려한 도심 풍경과 마카오의 독특한 문화유산, 일본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대만의 다양한 먹거리와 관광 명소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다채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부모사랑상조는 전 일정 동안 1억 원 여행자 보험을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인솔자의 세심한 안내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모사랑상조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홍콩·마카오와 일본, 대만을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다국가 크루즈 상품으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특히 겨울철 따뜻한 기후 속에서 연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모사랑상조회사는 고객 상담 품질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국 지점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크루즈 전문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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