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kg 감량' 김민하, 살 더 빠졌나…앙상한 팔→극세사 종아리에 '뼈말라' 리즈 갱신 [RE:스타]

배효진 2026. 6. 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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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민하가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하는 15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푸른 화단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그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머스터드 색상의 스퀘어넥 민소매 상의와 바이올렛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산뜻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 속 김민하는 가녀린 실루엣으로 시선을 모았다. 어깨선부터 다리까지 한층 얇아진 체형이 드러났으며, 맨발 상태에서도 길고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였다. 특히 무릎 라인과 팔다리가 더욱 가늘어 보이면서 이전보다 체중이 더 줄어든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김민하는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양쪽 신장 기능 저하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성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9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작품은 중병을 안고 살아가는 두 인물이 만나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앞서 출연 소식이 알려진 이도현과 함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것으로 전해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민하는 Apple TV+ 시리즈 '파친코'에서 젊은 김선자 역으로 주목받았으며, 내달 8일 실화 모티브 영화 '하나 코리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을 확정하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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