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생일 하루 앞두고 전해진 경사…무려 272주 연속 1위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임영웅이 자신의 생일을 단 하루 앞두고 또 하나의 대기록을 수립했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6월 8일부터 6월 14일까지 집계된 6월 2주차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무려 30만 4,812표를 획득하며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이로써 임영웅은 해당 차트에서 무려 272주 연속 1위라는 독보적인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임영웅의 뒤를 이어 이찬원이 7만 3,508표로 2위를 지켰으며, 방탄소년단(BTS) 지민(8,797표), 박창근(8,644표), 송가인(7,520표), 이병찬(6,580표), 박지현(6,442표), 영탁(5,346표), 방탄소년단 진(4,993표), 방탄소년단 뷔(4,297표) 순으로 집계됐다.
스타를 향한 실질적인 팬덤의 결집력과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 부문에서도 임영웅의 독주는 독보적이었다. 임영웅은 가장 많은 3만 1,448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팬들의 변함없는 신뢰를 증명했다. 이어 이찬원(7,285개), 박지현(972개), 지민(947개), 송가인(870개), 이병찬(677개), 영탁(609개), 진(560개), 뷔(464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1위 소식은 1991년 6월 16일생인 임영웅의 생일을 단 하루 앞둔 시점에 전해져 의미를 더한다. 그의 공식 팬클럽 ‘영웅시대’는 아티스트의 생일을 기념해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 활동을 다채롭게 전개하며 선한 영향력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독보적인 차트 성적과 팬덤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시너지를 내며, 임영웅의 생일 주간은 가요계 안팎에서 훈훈한 축제의 장으로 물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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