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위고비 맞고 45kg 감량 “2XL서 44반 스몰 입는다”

최원혁 2026. 6. 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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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이순실이 45㎏ 감량 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이순실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배우 한다감과 마트 시장조사에 나섰다.

과거 ‘2XL’ 사이즈를 입었던 이순실은 이날 스몰(S) 사이즈 카디건을 골라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순실은 “현재 44반에서 55 사이즈를 입는다”며 직접 착용해 보였다. 함께 출연한 한다감은 “처음 만났을 때는 라지(L) 사이즈였다”며 놀라워했다. 압도적인 슬림핏을 자랑하는 이순실의 환골탈태한 모습에 전현무는 “진짜 많이 뺐다”며 감탄한다.

앞서 위고비 등으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던 이순실은 한 달 사이 10㎏을 더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프로필은 171㎝에 59㎏이다.

이순실은 “몸이 가벼워져 정말 좋다. 예쁘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다”며 “조금 있으면 강아지 옷도 입겠어”라고 너스레도 떨었다.

한편 탈북민 출신인 이순실은 현재 연 매출 100억 원대 식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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