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18개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전년보다 2% ↑
![경남 18개 시군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yonhap/20260615134826206tkeo.jpg)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18개 시군의 지난해 주요 업무를 대상으로 한 2026년 합동평가에서 목표달성도가 전년보다 2%포인트 높아졌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국정 연계 지표 91개와 도 역점과제 27개 등 총 118개 지표를 중심으로 18개 시군을 시부(8개 시), 군부(10개 군)로 나눠 정량평가(99개 지표 목표달성도), 정성평가(19개 우수사례), 도민평가 등 3개 부분에서 합동평가를 했다.
시부 정량평가 전체 목표달성도는 93.8%를 기록해 전년(91.8%)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18개 시군 중 12개 시군 목표달성도가 전년보다 올랐다.
시부에서 통영시(95.9%), 밀양시(95.4%), 김해시(92.8%) 순으로, 군부에서 남해군(100.3%), 거창군(100%), 함안군(99.2%) 순으로 목표달성도가 높았다.
시부 정성평가에서 김해시(12건), 거제시(9건), 진주시(6건) 순으로, 군부 정성평가에서 창녕군(10건), 거창군(8건), 하동군(5건) 순으로 우수사례가 많았다.
김해시는 지난해 2027년 제13차 관광진흥기구(TPO) 총회를 유치해 국제 관광 네트워크를 지역 발전과 연계한 점이, 거창군은 지난해 국무조정실이 전국 최초로 지정한 청년친화도시에 포함된 점이 정성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민평가 부분에서 각 시군이 2건씩 추천한 36건 중 지역 대표 산림휴양명소로 자리 잡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진주시), 지리산 미개방구간 탐방행사(산청군) 등 12건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도는 평가 결과에 따라 18개 시군에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을 차등 배분하고 우수 시군, 유공 공무원에게 도지사 표창을 한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백악관UFC 출전자, 현장인터뷰서 황당발언…"미셸 오바마는 男" | 연합뉴스
- 美 개성파 뮤지션 올리버 트리, 브라질서 헬기 추락으로 사망 | 연합뉴스
- 옆집 도어록 비밀번호 외워 속옷 훔쳐 간 의대생 구속(종합) | 연합뉴스
- 국과수 "인천 훼손 시신은 키 161∼165㎝ 성인으로 추정" | 연합뉴스
- 20대 미혼 지적장애인 출산…'성폭행 의혹' 기업 임원 수사 | 연합뉴스
- 한밤중 차 몰다 동승 친구 숨지게 한 중학생 입건 | 연합뉴스
- 무안군의원 최연소 출마한 오신행, 일본 아이돌로 데뷔 | 연합뉴스
- 공포 체험하던 대학생 4명, 충주 폐리조트 옥상서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노르웨이 왕실 불명예…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 4년형 | 연합뉴스
- 약속 늦었다고…아파트 15층서 강아지 집어던진 20대 집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