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교육감 “충북교육 준비 철저히 해야”

이용민 2026. 6. 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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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5일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4년의 충북교육 준비를 위한 정책 점검과 공약 구체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주재한 주간정책회의에서 “선거로 자리를 비운 동안 충북교육을 든든하게 지켜준 교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아이뉴스24 DB]

이어 “6월은 ‘실력다짐 충북교육’ 1기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7월부터 시작할 다음 4년의 충북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의 시기”라며 “선거 과정에서 약속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촘촘한 정책과 행정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정책에 반영할 때 학교가 체감하고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정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4년의 성과 위에 다음 4년의 충북교육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고 든든하게 성장하도록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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