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민주당 당선자들 16일 의정 실무 첫 단추

이준섭 기자 2026. 6. 15. 13: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당 주관 워크숍 열고 선출직 책임 의식 강화
청탁금지·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 윤리 교육
민선 9기 지방자치 비전과 정책 역량 공유
더불어민주당 로고

6·3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당선자들의 의정 역량 다지기에 나선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6일 오후 1시 30분 대회의실에서 당선자 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은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선출직 공직자로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당선자들이 임기 초반부터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전반을 정확히 이해하고 당의 정책 방향과 지방자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워크숍을 구성했다. 압승 이후 높아진 시민 기대에 맞춰 공직 윤리와 정책 역량을 함께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강의는 박정현 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의 선출직 공직자의 자세와 역할, 고영주 전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의 민선 9기 지방주도 성장 전략, 이천종 국민권익위원회 강사의 청탁금지 및 이해충돌방지법, 김성균 목원대학교 교수의 지방의원 정책개발 역량 강화 등으로 진행된다.

민주당 대전시당 관계자는 "당선자들이 낮은 자세와 실력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기대에 응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