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레전드 골퍼 클래스..현역 시절 수입 공개 "광고만 100억"

조윤선 2026. 6. 1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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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골프 레전드' 박세리가 현역 시절 수입 규모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15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그러니까 중국에서 얼마만큼 벌었냐고..집요한 안재욱 개런티 수사대(?) 맛자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안재욱은 중국에 한류 열풍을 일으켰던 과거를 떠올리며 "'별은 내 가슴에' 알려지고 '안녕 내 사랑'이라는 드라마도 중국에서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2000년대 초반에는 중국에서 활동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영자가 "중국은 출연료부터 다르지 않냐"고 묻자, 안재욱은 "한류라는 단어가 내가 활동할 때 생겼다"며 "초창기에는 우리나라 가수들이 중국에서 공연해도 개런티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초석을 선두에 있는 사람들이 다지고 빠졌을 때 다음 세대 친구들이 어마어마한 개런티를 받으면서 활동했다"며 "나는 인기에 비하면 사실 어마어마한 출연료를 받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영자는 구체적인 수입 규모를 궁금해했고, 박세리가 먼저 자신의 현역 시절 수입을 공개했다.

이영자가 "100억 정도 벌었냐"고 묻자, 박세리는 "그렇다"며 쿨하게 인정했다. 이어 "광고 촬영만 해도 100억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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