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전격 입대

이시호 인턴기자·연합뉴스 2026. 6. 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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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팬들에게 진심 담은 자필 편지 남겨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연합뉴스

배우 이준영(29)이 7월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소속사 빌리언스가 15일 밝혔다.

자필 편지로 전한 씩씩한 인사
이준영은 별도 행사 없이 조용히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 배치를 받고 복무한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막상 날짜를 받아두고 나니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지더라"며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다방면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군백기 없는 열일 예고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 새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7년 '부암동 복수자들'로 연기를 시작해 'D.P.', '이미테이션', '너의 밤이 되어줄게',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클래스 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솔로로 첫 미니앨범 '라스트 댄스'(LAST DANCE)를 발표하는 등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방영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 출연 중이며, 입대 후에도 주연작인 tvN 드라마 '포핸즈', 특별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 영화 '자필' 등으로 꾸준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