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수리 병원 운영 성황

이유주 기자 2026. 6. 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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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장난감 수리병원’ 운영으로 영유아 가정 지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2026년 제1차 장난감 수리병원'.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포천시민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2026년 제1차 장난감 수리병원'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장난감 수리병원은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장난감 나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사용 중 고장으로 인해 활용이 어려워진 장난감을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난감 나라 분소 2곳에서 각각 하루씩 운영됐다. 상상뭉치 장난감 나라는 6월 10일, 두런두런 장난감 나라는 6월 11일에 장난감 수리병원을 운영하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많은 영유아 가정이 참여해 고장 난 장난감을 접수했으며, 전문 수리기술자의 점검과 수리를 통해 장난감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 가정들은 아이들이 소중하게 사용하던 장난감을 되살릴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아끼던 장난감이 고장 나 아쉬움이 컸는데 무료로 수리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장난감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아이도 무척 기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장난감 수리병원은 단순히 장난감을 수리하는 것을 넘어 자원의 소중함과 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제1차 장난감 수리병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하반기 중 '2026년 제2차 장난감 수리병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다 많은 영유아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친환경적인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6년 제1차 장난감 수리병원'. ⓒ포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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