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헌혈자의 날’ WHO 사무총장과 영상통화한 엔하이픈 “사랑 한 방울 더해주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하이픈'이 14일(현지시간)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영상통화를 하며 헌혈 캠페인에 힘을 실었다.
WHO가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오늘은 '세계 헌혈자의 날'"이라며 "올해는 이 날을 함께 기념할 특별한 친구들이 있다. 그들에게 전화를 걸어보겠다"고 말하며 페이스타임을 연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빌리프랩·하이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ned/20260615101138911bgii.jpg)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14일(현지시간)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영상통화를 하며 헌혈 캠페인에 힘을 실었다.
WHO가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오늘은 ‘세계 헌혈자의 날’”이라며 “올해는 이 날을 함께 기념할 특별한 친구들이 있다. 그들에게 전화를 걸어보겠다”고 말하며 페이스타임을 연결했다.
전화를 받은 엔하이픈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축하한다”며 “저희 엔하이픈은 사무총장님, 그리고 WHO와 함께 이 중요한 날을 기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다 함께 헌혈에 동참하여 생명을 구하자”고 했다.
이에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동의한다. 우리 각자는 단 한 번의 헌혈로 최대 3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우리는 함께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다”고 했다.
![[세계보건기구(WHO)]](https://t1.daumcdn.net/news/202606/15/ned/20260615101139185rwxi.gif)
WHO는“올해 ‘세계 헌혈의 날’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헌혈은 의료행위 그 이상이다. 헌혈자 여러분은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하고 보호하는 생명줄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엔하이픈은 다른 영상에서 “여러분의 사랑 한 방울을 더 해달라”며 “모두를 위한 안전한 혈액은 헌혈자 여러분으로부터 시작한다”고 했다.
이들은 “헌혈하고 생명을 살립시다. 다 함께 여러분의 한 방울을 나누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주 난소암 투병 고백…남편 백승일 “집안 일 전념”
- ‘문항거래 혐의’ 조정식 “민주주의 근본 흔들려”
- 노을 찍겠다고…횡단보도서 멈춰 촬영하다 결국 ‘쾅’ 누구 잘못?
- 유명 테니스 코치, 연인 성관계 영상 무단 유포 혐의로 검찰 송치
- ‘6일 굶고 하루 폭식’ 다이어트 했더니…7.5kg 감량하고 급성 췌장염 얻었다 [차이나픽]
- 입술 필러 맞았는데 알고보니 ‘공업용’…배우 이미영 “작품 다 끊겼다”
- 송도 사람 다리 사건에, “아이 이름은 OO, 마트 여직원이 잘라” 글 확산
- 72년간 깨지 못한 ‘2차전 무승 징크스’…韓, 멕시코전서 역사 바꾸나
- 日 모리야스 감독, 기미가요 부르며…또 울었다
- 배우 이준영, 7월 21일 입대…‘10번 고쳐 쓴’ 손편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