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이준영, 자필 편지→입대 발표…"생각 많아져,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 [MHN:피드]

윤우규 2026. 6. 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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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이준영이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준영은 지난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몇 달 째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이렇게 직접 글을 쓰게 됐다"며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또 이준영은 "이 소식을 어떻게 먼저 전해드려야 할 지에 대해서도 참 많이 고민했다"며 "이렇게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가고 있으니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다. 건강하게 잘 다녀 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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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영, 오는 7월 21일 입대 발표
출처:이준영

(MHN 윤우규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준영이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준영은 지난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몇 달 째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이렇게 직접 글을 쓰게 됐다"며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전해드리는 것보다 제가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다"며 "제 입으로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오는 7월 21일에 입대 한다"며 "입대 날짜를 알기 전까지는 '뭐, 별거 있나. 그냥 가는 거지'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막상 날짜를 받아두고 나니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지더라"라고 심경을 전했다.

또 이준영은 "이 소식을 어떻게 먼저 전해드려야 할 지에 대해서도 참 많이 고민했다"며 "이렇게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가고 있으니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다. 건강하게 잘 다녀 오겠다"고 덧붙였다.

1997년생인 이준영은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에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D.P', '마스크걸', '이별이 떠났다', '일당백집사',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클래스2(Class2)'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최근 이준영은 JTBC 토일 드라마 '신입회장 강회장'에서 황준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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